최근 개봉해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 2’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2016년에 개봉했던 전편이 같은 관객 수를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무려 18일 빠른 기록으로, 속편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kobis)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주말 흥행을 중심으로 가족 관객과 애니메이션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빠르게 관객 수를 끌어올렸다. 정교해진 세계관과 공식 파트너가 된 주디 & 닉 콤비의 더욱 다채로운 활약, 메시지와 유머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관객층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