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뮤지션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전설적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의 어린 시절부터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거듭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영화는 잭슨 파이브의 리더로서 어린 나이에 비범한 재능을 드러낸 순간부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 음악계를 뒤흔든 아이콘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실제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인 자파 잭슨이 주인공 마이클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파 잭슨은 삼촌인 마이클의 외모와 목소리, 그리고 무대 위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완벽히 재현해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연출은 ‘트레이닝 데이’, ‘더 이퀄라이저’, ‘사우스포’ 등에서 강렬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였던 안톤 후쿠아가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내면과 예술혼, 그리고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