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라이너 감독,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

© FX

영화 ‘스탠 바이 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 맨’, ‘플립’ 등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아온 롭 라이너 감독과 그의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사망 원인과 주변 정황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사건 발생 수 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9시 15분경, 부부의 아들 닉 라이너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닉 라이너는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로,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 신병을 확보한 뒤 관련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사건의 전말을 조사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범행 동기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 사망에 이르게 된 정확한 과정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롭 라이너 감독은 수십 년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출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영화계 전반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으며,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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